Month: September 2017
필리핀을 만난 시간, 부완 낭 니카
8월 12일 주한 필리핀 여성협회와 GYF가 함께 했던 필리핀의 날 행사가 있었습니다!
신나는 게임과 프로그램 그리고 맛있는 음식이 준비되었던 즐거운 시간이었어요
신나는 게임과 프로그램 그리고 맛있는 음식이 준비되었던 즐거운 시간이었어요
아이들이 예쁘게, 함께 어울리는 모습이 많아서 사진을 골랐는데도 조금 많을 수 있습니다ㅎㅎ…!
‘부완 낭 니카’를 소개하고 계세요. 필리핀은 8월 한달을 필리핀어의 달로 지정하고 필리핀 고유어인 타갈로그어를 알리고 사용을 권장한다고 해요!
필리핀의 문화도 알아가고,
누군가를, 무언가를 만날 때 가장 중요할 인사법도 배웠어요!
누군가를, 무언가를 만날 때 가장 중요할 인사법도 배웠어요!
필리핀의 전통놀이는 아이들이 가장 신나하던 시간이 아니었나 싶네요! 웃음 소리가 여기까지 들리는 것 같아요ㅎㅎ
필리핀을 느낄 수 있는 또 다른 좋은 방법
바로 음식이죠, 직접 준비해주신 맛있는 필리핀 음식들로 행사를 마무리 했습니다!
바로 음식이죠, 직접 준비해주신 맛있는 필리핀 음식들로 행사를 마무리 했습니다!
필리핀, 한국 아이들 뿐만 아니라 다른 국가의 아이들도 함께 해서 더 풍성한 체험이 되었습니다.
필리핀에 가지 않고도, 필리핀에 대해 알차게 알아갈 수 있었네요!
GYF의 From philippine to korea 도 기대해볼 수 있을까요?
체험에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이 필리핀에 한 걸음 더 가까워졌기를 바라며,
다른 행사들도 기대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영어 글쓰기 특강, 현장의 모습!
8월 26일 열렸던 글쓰기 특강!
정말 정말 유익했던 시간이라고 자부합니다!
글쓰기, 그것도 영어 글쓰기… 어렵다고 생각하셨던 분들, 사실 지금도 막막한 분들이 많으실 텐데요.
이번 행사는 쉽게, 재미있게 작문을 시작해볼 수 있는 기회였어요.
정말 정말 유익했던 시간이라고 자부합니다!
글쓰기, 그것도 영어 글쓰기… 어렵다고 생각하셨던 분들, 사실 지금도 막막한 분들이 많으실 텐데요.
이번 행사는 쉽게, 재미있게 작문을 시작해볼 수 있는 기회였어요.
Gyf 회장님께서 참여해주신 부모님들과 아이들에게 감사의 인사와 특강 소개를 해주셨어요.
지난 포스팅에서 소개해드린 안드레아 선생님이 강의를 시작하셨습니다!
EBS 교재편집 편집장과 코리아 헤럴드 편집인으로 계셨던 경험을 아이들의 눈높이로 잘 녹여 수업을 진행하셨어요.
EBS 교재편집 편집장과 코리아 헤럴드 편집인으로 계셨던 경험을 아이들의 눈높이로 잘 녹여 수업을 진행하셨어요.
모니카 윌리엄스 선생님도 좋은 수업을 해주셨어요! 해외 유수 저널에서 20년 간, 또 현재 코리아중앙데일리 영자신문 편집인으로 활동하신 글쓰기 베테랑 선생님이시죠^_^
아이들 눈이 반짝반짝 하네요!
글을 쓰기 위해 연필을 쥔다는 것, 한결 더 쉬워졌기를 바라봅니다!
글을 쓰기 위해 연필을 쥔다는 것, 한결 더 쉬워졌기를 바라봅니다!
GYF는 좋은 배움의 기회를 많이 열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