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을 만난 시간, 부완 낭 니카
8월 12일 주한 필리핀 여성협회와 GYF가 함께 했던 필리핀의 날 행사가 있었습니다!
신나는 게임과 프로그램 그리고 맛있는 음식이 준비되었던 즐거운 시간이었어요
신나는 게임과 프로그램 그리고 맛있는 음식이 준비되었던 즐거운 시간이었어요
아이들이 예쁘게, 함께 어울리는 모습이 많아서 사진을 골랐는데도 조금 많을 수 있습니다ㅎㅎ…!
‘부완 낭 니카’를 소개하고 계세요. 필리핀은 8월 한달을 필리핀어의 달로 지정하고 필리핀 고유어인 타갈로그어를 알리고 사용을 권장한다고 해요!
필리핀의 문화도 알아가고,
누군가를, 무언가를 만날 때 가장 중요할 인사법도 배웠어요!
누군가를, 무언가를 만날 때 가장 중요할 인사법도 배웠어요!
필리핀의 전통놀이는 아이들이 가장 신나하던 시간이 아니었나 싶네요! 웃음 소리가 여기까지 들리는 것 같아요ㅎㅎ
필리핀을 느낄 수 있는 또 다른 좋은 방법
바로 음식이죠, 직접 준비해주신 맛있는 필리핀 음식들로 행사를 마무리 했습니다!
바로 음식이죠, 직접 준비해주신 맛있는 필리핀 음식들로 행사를 마무리 했습니다!
필리핀, 한국 아이들 뿐만 아니라 다른 국가의 아이들도 함께 해서 더 풍성한 체험이 되었습니다.
필리핀에 가지 않고도, 필리핀에 대해 알차게 알아갈 수 있었네요!
GYF의 From philippine to korea 도 기대해볼 수 있을까요?
체험에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이 필리핀에 한 걸음 더 가까워졌기를 바라며,
다른 행사들도 기대해주세요! 감사합니다!